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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압박: 2026년 전력이 성장의 병목으로

요약

골드만삭스는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2023년 대비 2030년 165% 늘어나고, 2027년까지 연 17% 성장해 약 92GW 용량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IEA는 별도로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가 2024년 약 415TWh에서 2030년 약 945TWh로 거의 두 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데이터센터 소비는 2023년 176TWh(전체 소비의 4.4%)였으나 2028년에는 325~580TWh(전체의 6.7~12.0%)로 늘어날 전망이다. 미국 투자자소유 전력회사 51곳은 2030년까지 1조 4,000억 달러 이상의 설비투자를 계획하고 있는데, 이는 전년 계획(1조 1,000억 달러)보다 21% 늘어난 규모이며, 2024년 말 기준 미국 송전망 접속 대기 용량은 2,300GW로 기존 설치 발전설비 전체(1,280GW)를 넘어섰다. 2024년 7월 버지니아 북부에서는 전압 변동으로 데이터센터 60곳이 동시에 계통에서 분리되며 1,500MW의 전력 잉여가 발생했다. 칩이나 자본이 아니라 전력망 용량이 AI 인프라 성장의 제약으로 떠올랐다.

분류

지역 메뉴글로벌
영향 지역scope:global
시간 지평0~3년 (2026-07-28)
최종 갱신2026-07-28T14:32:17.717725+00:00

근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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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식별자: fm-110b29a78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