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기후 모형이 한국의 비선형 손실을 과소평가할 수 있다
요약
KDI 보고서는 2021년 CMCC 모형을 인용해 고탄소 경로에서 기후 피해가 2050년까지 한국 GDP를 3.73% 줄일 수 있다고 소개한다. 그러나 보고서는 이 수치를 사실상 가장 낮게 잡은 값으로 읽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해당 모형이 기후 임계점을 넘을 때 뒤따르는 연쇄 효과를 담지 못하기 때문이다. 기후 피해는 기온에 비례해 조금씩 늘지 않고 문턱을 넘은 뒤 급격하고 되돌릴 수 없이 커지므로, 일반적인 거시경제 모형은 이를 구조적으로 과소평가하기 쉽다. 결국 한국이 실제로 떠안을 기후 손실은 흔히 인용되는 전망치보다 훨씬 클 수 있다는 것이 이 신호의 함의다.
분류
주 주제기후변화·적응
발생 지역scope:country · geo_region:east_asia · country:KR
영향 지역scope:country · geo_region:east_asia · country:KR
시간 지평11~30년 (2026-09-22)
발간2026-04
최종 갱신2026-09-30 12:56 KST
근거 1
- 한국개발연구원(KDI) 광복 100주년을 향한 대한민국의 지향 및 미래 전략 한국개발연구원(KDI) 링크 없음 — 서지 표기 p. 77 2026-04 접근 2026-09-22
속한 트렌드 1
- 트렌드메가트렌드 4: 기후·생태 임계점신호 1
직접 연결 이슈 0
해당 객체가 없다.
연결 유형: supports
공개 식별자: fm-1231c9413f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