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美, 이란·서반구 집중하며 아시아 마지막 항공모함 철수
요약
미 해군이 서태평양에 항공모함을 배치하지 않은 상태에 진입했다 — 일본에 모항을 둔 유일한 전진배치 항모인 USS 조지워싱턴함이 중동의 USS 에이브러햄링컨함을 교대하기 위해 이동했다고 PBS뉴스(AP)가 보도했다. 해군장관 대행 훙 카오는 250일 이상으로 현대 해군 역사상 최장기 배치 중 하나를 기록한 링컨함이 계획된 로테이션의 일환으로 미국에 귀환할 것이라고 확인했으며, 장기 배치 기간 동안 투신시도 등 승조원 정신건강 위기 관련 보도가 이어졌다. 조지워싱턴함은 베트남 다낭 기항과 베트남군과의 합동 수색구조훈련을 마친 뒤 말라카해협을 통과해 인도양 방면으로 이동했다. 이번 재배치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속 중인 대이란 군사작전이 미 항모 가용성을 한계까지 소진시킨 데 따른 것이다. 국방분석가들은 이로 인한 항모 공백이 중국에 역내 힘 투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스카버러 암초 인근 최근 중국군 활동을 근거로 들었다. 분석가들은 또한 향후 수개월 내 해군이 다른 항모를 배치하면 이 공백이 단기에 그칠 수 있다고도 언급했다.
분류
주 주제지정학·안보
영향 지역geo_region:east_asia · geo_region:middle_east · geo_region:north_america · country:CN · country:IR · country:JP · country:US
시간 지평0~3년 (2026-08-17)
최종 갱신2026-08-20 14:07 KST
근거 1
- US pulls last aircraft carrier in Asia as Trump focuses on Iran and the Western Hemisphere PBS News (AP) 2026-08-17 접근 2026-08-20T05:00: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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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식별자: fm-15ffcfc41c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