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UCLA-이화여대 공동연구, 혼합 폐플라스틱을 고순도 수소로 직접 전환
요약
UCLA 사뮈엘리 공과대학과 한국 이화여자대학교 공동연구진이 PET·PE·PP 등 가장 흔한 3대 플라스틱을 분류 없이 혼합한 채로 순도 90% 이상의 수소 연료로 직접 전환하는 알칼리성 열처리 공정을 개발해 2026년 7월 31일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발표했다. PE와 PP는 알칼리 조건에서 화학적으로 비활성이라 반응성이 낮은 문제를, 공기 중 완만한 열산화 전처리로 산소 관능기를 도입해 세 플라스틱 모두가 효율적으로 반응하도록 해결했다. 반응 중 방출되는 탄소는 수산화나트륨이 포집해 이산화탄소로 배출되는 대신 고체 탄산나트륨으로 고정되며, 원래 플라스틱 탄소의 75% 이상이 안정적 탄산염·액상 유기잔류물로 전환되고 대기 방출은 13% 미만에 그친다. 이 공정은 기존 스팀 가스화보다 반응 온도가 300~400°C 낮아 에너지 소요도 줄이는데, 이는 분류 비용이 커 전 세계 폐플라스틱의 9%만 재활용되고 있는 현실을 정면으로 겨냥한다. 공동저자이자 UCLA 사뮈엘리 학장인 아혜웅 "알리사" 박은 이 접근법이 "두 가지 시급한 지구적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다"고 말했다.
분류
주 주제에너지·기후테크
부주제자원·식량·물
영향 지역scope:global · geo_region:east_asia · geo_region:north_america · country:KR · country:US
시간 지평4~10년 (2026-08-02)
최종 갱신2026-08-02T06:47:35.554089+00:00
근거 1
- ScienceDaily (source study: PNAS, DOI 10.1073/pnas.2537552123) 2026-07-31 접근 2026-08-02T06:38:11+00:00
속한 트렌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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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연결 이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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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식별자: fm-288e7ca815c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