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남아공 민주동맹, 웨스턴케이프 고등법원에서 수용법 위헌 소송 제기
요약
폴리티닷오알지자(Polity.org.za)에 따르면 남아공 연립정부 제2당인 민주동맹(DA)이 2026년 8월 3일 AfriForum과 함께 웨스턴케이프 고등법원에 수용법(Expropriation Act)의 위헌·무효 선언을 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 법은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이 2025년 1월 서명해 발효됐으며, 아파르트헤이트 시기 토지 불평등을 시정한다는 명목으로 국가가 공익 목적일 경우 보상 없이도 토지를 수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DA·AfriForum 측 변호인단은 이 법이 결함 있는 의회 절차로 통과됐으며 핵심 조항이 모호·모순적이고 헌법상 재산권 보호와 양립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DA 연방위원회 의장 아쇼르 사루펜이 법원 밖에서 지지자와 언론에 입장을 밝혔다. 이 소송은 2026년 11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연립정부 최대 정당인 ANC와의 마찰 요인이 되고 있다. 수용법은 앞서 트럼프 행정부의 비판을 받은 바 있어, 이번 국내 소송도 국제적 주목을 받고 있다.
분류
주 주제민주주의·거버넌스
지역 메뉴기타 지역
발생 지역geo_region:africa · country:ZA
영향 지역geo_region:africa · country:ZA
시간 지평0~3년 (2026-08-05)
최종 갱신2026-08-05T02:37:59.141136+00:00
근거 1
- Polity.org.za 2026-08-03 접근 2026-08-05T02:34:16+00:00
속한 트렌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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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연결 이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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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식별자: fm-2be251294d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