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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AI발 메모리칩 수요, 스마트폰·PC 가격 밀어올려

요약

전 세계 메모리 생산을 사실상 독점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은 생산능력을 AI 가속기용 고대역폭메모리(HBM)로 돌리고 있는데, HBM은 2026년 전 세계 D램 웨이퍼 생산량의 20% 이상(2025년 19%에서 상승)을 차지하며 전년 대비 70% 추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돼 스마트폰·PC용 일반 D램·낸드 공급을 압박하고 있고, 마이크론은 2026년분이 사실상 매진되었다고 밝혔다. 세 회사의 AI 메모리칩 관련 주가는 2026년 5월 각각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넘어 합계 3조 달러 규모의 과점을 형성했다. IDC는 2026년 100달러 미만 보급형 스마트폰이 사실상 사라질 것이라며 평균 스마트폰 가격이 사상 최고인 523달러에 달할 것이라 경고했고,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모바일 D램 가격이 2025년 초 이후 약 70% 올랐고 낸드플래시는 거의 두 배가 돼 메모리가 중가형 스마트폰 제조원가의 20% 이상(과거 10~15%)을 차지하게 됐다고 밝혔으며, 200달러 미만 보급형 기기는 생산비용이 20~30% 늘어났다. PC 부문에서는 2025년 초 이후 D램이 90~95%, 낸드가 55~60% 올라 레노버·에이서·에이수스가 기기 가격 15~20% 인상을 경고했고, HP는 메모리가 PC 자재bi의 35%를 차지한다고 밝혔으며, 삼성·애플 간 장기공급계약이 애플을 어느 정도 보호하는 반면 보급형 안드로이드 제조사들은 그런 완충장치가 없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 부족 사태가 2027년 이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고, SK하이닉스 CEO는 2027년이 업계 역사상 최악의 공급난이 될 수 있다고 말했지만, 2026년 3분기 분기별 가격 상승폭은 2분기의 약 60%에서 13~18%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분류

부주제AI·컴퓨팅
지역 메뉴글로벌
영향 지역scope:global
시간 지평0~3년 (2026-07-29)
최종 갱신2026-07-28T14:25:24.906208+00:00

근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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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식별자: fm-430f9fe28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