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적대국, 영국 기반시설 사이버공격의 75% 배후 — NCSC 대표
요약
리처드 혼 영국 국가사이버보안센터(NCSC) 대표가 RUSI 연례안보강연에서 2025년 5월부터 1년간 영국 주요 기반시설과 그 지원 생태계 대상 중대 사이버사고가 200건을 넘었으며, 이 중 약 75%가 국가 배후로 추정된다고 밝히고 러시아·중국·이란을 구체적으로 지목했다. 그는 적대세력이 오늘도 사전배치를 하고 있으며, 분쟁 시 신속한 악용이 가능하도록 주요 기반시설을 뒷받침하는 기술 안에 거점을 마련하고 있다고 경고하며 2024년 미국 기반시설을 겨냥한 것으로 지목된 볼트 타이푼(Volt Typhoon) 작전을 예로 들었다. 혼 대표는 NCSC가 2028년까지 AI 기반 사이버 공격 능력이 주요 기반시설 전반에서 레거시 기술의 알려진 취약점을 대규모로 악용하는 데 쓰일 것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그는 사이버보안을 관리 대상 리스크가 아니라 유능한 적과 벌이는 지속적 경쟁으로 봐야 한다며 “구경꾼은 없다, 우리 모두가 경기장 위에 있다”고 말했다. 이는 그가 2026년 초 이미 밝혔던, NCSC가 매주 국가적으로 중대한 사이버사고 4건을 처리하며 대부분이 범죄 해커가 아닌 적대국 정부로 추적된다는 내용의 연장선이다.
분류
주 주제디지털 인프라·사이버
부주제지정학·안보
지역 메뉴유럽
영향 지역geo_region:europe · country:GB
시간 지평0~3년 (2026-07-28)
최종 갱신2026-07-28T14:11:55.800392+00:00
근거 1
- RUSI / NCSC (영국 국가사이버보안센터) 2026-06-17 접근 2026-07-28T13:59:37+00:00
속한 트렌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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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식별자: fm-70043de8c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