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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한국 과학자들, 102초간 유지된 '인공태양' 구현 / 헬리온, 세계 최초 핵융합 발전소 규제 인허가 확보

요약

한국 KSTAR 원자로는 1억 도 플라즈마를 102초간 유지해 신기록을 세웠으며, 이는 자체 2024년 기록(48초)을 넘어선 것이자 텅스텐 디버터 전면 교체 이후 완전 텅스텐 벽면 구성으로 이 온도를 유지한 최초의 토카막으로, 기존 탄소 플라즈마 대면 타일과 관련 삼중수소 잔류 우려를 제거했다.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유석재 원장은 이 성과가 2030년대 후반 200MWe 실증로를 목표로 하는 한국의 K-DEMO 프로그램을 가속화한다고 밝혔으며, 관련 데이터는 2024년 ITER 이사회가 중수소-삼중수소 운전의 기본 플라즈마 대면 표면으로 확정한 ITER의 텅스텐 디버터 설계에도 반영된다. 별도로 2026년 6월 16일 헬리온 에너지는 워싱턴주 말라가 소재 오리온 시설에 대해 워싱턴주 보건국으로부터 방사성물질 인허가와 방사성 대기배출 인허가를 받으며 세계 최초로 핵융합 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규제 인허가를 확보한 기업이 됐다. 워싱턴주는 2024년 초당적 어드밴스법에 따라 핵융합을 핵분열 원자로가 아닌 부산물물질 프레임워크로 규제하며, 헬리온은 첼란카운티 공공유틸리티구와 사상 최초의 송전 연계 계약도 추진 중이다. 헬리온은 기존 전력구매계약에 따라 2028년까지 마이크로소프트에 50메가와트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26년 6월 시리즈G 라운드에서 150억 5천만 달러 기업가치로 4억 6,500만 달러를 조달해 누적 투자금이 약 15억 달러에 이르렀다.

분류

영향 지역geo_region:east_asia · geo_region:north_america · country:KR · country:US
시간 지평11~30년 (2026-07-29)
최종 갱신2026-07-28T14:11:55.80282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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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식별자: fm-7a0bd27b865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