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반도체 공급망 분절: TSMC·넥스페리아 분리와 텅스텐 병목
요약
2025년 9월 30일 네덜란드 경제부는 1952년 물자가용법을 발동해 중국 소유 반도체기업 넥스페리아를 임시 통제하며 거버넌스·국가안보 우려를 이유로 향후 1년간 정부 승인 없이 자산을 이전하지 못하도록 했고, 이에 중국 상무부는 수출 제한으로 맞대응해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하고 자동차업체들이 생산 중단 가능성에 대비했다. 갈등은 2025년 10월 26일 넥스페리아 네덜란드 본사가 현지 경영진의 계약상 대금 지급 조건 위반을 이유로 공급을 중단하면서 심화됐고, 사실상 네덜란드 통제 법인과 중국 통제 법인으로 분리되었다. 분쟁 이전 연간 1,100억 개 이상을 생산하며 전체 생산의 약 70%를 차지했던 중국 둥관 사업장의 생산량은 분쟁 이후 이전 대비 약 14%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중국 넥스페리아 측은 윙스카이반도체의 12인치 차량용 IGBT 웨이퍼와 상하이 GAT반도체·유나이티드노바테크놀로지(SMIC 연계 팹)의 8인치 웨이퍼 등 국내 조달로 2026년분 실리콘 웨이퍼를 확보했다고 밝혔으며 자격 인증은 2026년 1~2분기 중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윙테크는 네덜란드 측이 별도로 2026년 중반까지 생산의 최대 90%를 중국 밖으로 이전하려 하며 말레이시아에 3억 달러를 투자해 확장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혼다는 2025년 10월 28일 멕시코 조립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미국·캐나다 생산을 조정했으며, 2026년 1월 5~6일 일본 공장 가동 중단을 예정하는 등 반도체 부족으로 2026년 3월 마감 회계연도 영업이익이 약 9억 6천만 달러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5년 12월 말 기준 중국 당국은 네덜란드의 부당한 정부 개입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 피해를 주고 있다고 비난했으며 분쟁은 2026년까지 미해결 상태로 이어졌고, 텅스텐 관련 병목에 대한 구체적 근거는 조사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분류
근거 1
- Sourceability, Deloitte, Arrow Electronics 링크 없음 — 서지 표기 2026-01-01 접근 2026-07-28T13:59:43+00:00
속한 트렌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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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식별자: fm-804acda51e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