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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핵융합 돌파구 지속: KSTAR 102초, SPARC, EAST 밀도 제약 없는 영역

요약

한국 KSTAR가 2026년 2월 1억 도 플라즈마를 102초간 유지해 기존 48초 기록을 두 배 이상 넘어섰다. 한편 중국 EAST 토카막은 화중과기대 주핑(Ping Zhu) 교수와 허페이물질과학연구원 옌닝(Ning Yan) 부교수의 연구를 통해 기존 한계를 크게 넘어서는 밀도에서도 플라즈마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밀도 제약 없는 영역(density-free regime)'에 진입했으며, 이 결과는 2026년 1월 1일 Science Advances에 게재됐다. EAST 연구팀은 각 방전의 시작 단계에서 초기 연료가스 압력을 세밀히 제어하고 전자 사이클로트론 공명 가열을 적용해 불순물 축적과 에너지 손실을 줄이는 방식으로 이를 달성했다. 이 결과는 D.F. 에스캉드(Escande)와 프랑스 공동연구진이 제안한 플라즈마-벽 자기조직화(PWSO) 이론을 실증한 것이다. 연구팀은 향후 고구속 운전 조건에서도 같은 방식을 적용해 고성능 플라즈마 상태에서 밀도 제약 없는 영역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SPARC의 진전과 함께 나오면서 핵융합 상용화 일정 논의를 앞당기고 있다.

분류

영향 지역scope:global · geo_region:east_asia · country:KR
시간 지평11~30년 (2026-07-29)
최종 갱신2026-07-28T14:11:55.684726+00:00

근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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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식별자: fm-98eb9f028e0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