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메타와 구글, 소셜미디어 중독 소송에서 배상 명령 — 전 세계 청소년 규제 강화
요약
2026년 3월 25일 로스앤젤레스 고등법원 배심원단은 K.G.M.(케일리)로 알려진 20세 원고가 제기한 소셜미디어 중독 소송에서 7주간의 재판과 8일간의 숙의 끝에 메타와 구글에 책임이 있다고 평결했다. 배심원단은 보상적 손해배상 300만 달러와 징벌적 손해배상 300만 달러, 총 600만 달러를 인정했으며 메타가 70%, 구글(유튜브)이 30%를 책임지도록 했다. 함께 피고로 지목됐던 틱톡과 스냅은 평결 전에 액수를 공개하지 않고 합의했다. 이번 판결은 배심원단이 소셜미디어 앱을 아동·청소년의 발달 중인 뇌를 악용하도록 설계된 결함 있는 제품으로 취급할 수 있다고 처음 인정한 사례로, 쟁점을 콘텐츠에서 설계 자체로 옮겼다. 이 평결은 뉴멕시코주 배심원단이 별도 재판에서 메타가 주(州) 불공정거래관행법을 최소 7만 5천 건 위반했다며 3억 7,500만 달러 배상을 명령한 다음 날 나온 것으로, 양사 모두 항소 방침을 밝혔고 구글은 이번 판결이 "유튜브를 오해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2026년 3월 기준 연방 다지구 소송에는 235명 이상의 원고가, 학교 250여 곳이 별도 소송을 제기했고, 2024년 말 이후 메타를 상대로 10만 건 이상의 개별 중재 청구가 제출됐다.
분류
주 주제기술 규제·디지털 정책
지역 메뉴글로벌
영향 지역scope:global
시간 지평0~3년 (2026-07-29)
최종 갱신2026-07-28T14:31:08.755159+00:00
근거 1
- Johns Hopkins BSPH, Pew Research (April 2026) 2026-03-01 접근 2026-07-28T13:59:43+00:00
속한 트렌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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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식별자: fm-a6807abe3be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