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네덜란드 법원, ING 상대 기후소송 당사자적격 인정
요약
암스테르담 지방법원이 2026년 9월 10일 환경단체 밀리외데펀시(네덜란드 지구의벗)가 네덜란드 은행 ING를 상대로 한 기후소송을 계속 진행할 법적 자격이 있다고 판결하며 ING의 기각 주장을 모두 배척했다. ING는 밀리외데펀시가 은행 자체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것처럼 후원자를 오도했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밀리외데펀시가 웹사이트에서 이 소송이 ING가 자금을 대는 활동에서 발생하는 배출을 다룬다는 점을 명확히 밝혔다고 판단했다. 법원은 또한 밀리외데펀시가 약 3만 건의 후원 메시지를 받았다는 점을 들어 후원자의 기후 이익을 적절히 대변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밀리외데펀시는 ING가 2030년까지 금융배출을 2019년 대비 절반으로 줄이고, 확장 중인 화석연료 기업에 대한 신규 자금조달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 판결은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금융배출' 소송 중 하나의 절차적 관문을 통과시켰다.
분류
주 주제기후변화·적응
부주제거시경제·금융
지역 메뉴유럽
영향 지역geo_region:europe · country:NL
시간 지평4~10년 (2026-09-17)
최종 갱신2026-09-17 14:30 KST
근거 1
- Environmental organization granted permission in court for climate case against ING NL Times 2026-09-10 접근 2026-09-17T05:23:25+00:00
속한 트렌드 1
- 트렌드정책을 강제하는 기후 소송신호 6
직접 연결 이슈 0
해당 객체가 없다.
연결 유형: supports
공개 식별자: fm-c630706f6da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