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고령자의 디지털 격차, 사회자본, 정신건강 사이의 복합적 관계: 다중방법 경로분해
요약
펑치웨이(Qiwei Feng)·저우팅(Ting Zhou)·천창시(Changxi Chen)·샤신빈(Xinbin Xia, 후난중의약대학교 인문경영대학)이 쓴 논문이 2025년 9월 5일 Frontiers in Psychology(DOI: 10.3389/fpsyg.2025.1670203)에 게재됐다. 이 연구는 성향점수매칭·패널 고정효과 모형·일반화 구조방정식모형을 결합해 2016~2022년 중국가족추적조사(CFPS) 데이터를 분석했으며, 2016~2020년 패널(관측치 1만 8,553건)과 2022년 횡단면(4,290명, 모두 60세 이상)을 사용했다. 디지털 격차가 우울에 미치는 직접 총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나(ATT=0.02, p>0.1), 이는 경합하는 두 경로를 가리고 있었다. 인터넷 접근 자체는 정신건강에 미미한 보호 효과를 보인 반면(β=-0.052, p<0.1), 낮은 디지털 리터러시는 낯선 이에 대한 신뢰·대인관계 같은 가교형 사회자본을 갉아먹어 우울 위험을 높였다. 연구진은 디지털 격차가 양날의 검처럼 작동하며 그 순효과는 직접적 기술 편익과 간접적 사회적 비용의 상호작용에 좌우된다고 결론짓고, 단순한 접근성 제공을 넘어 디지털 리터러시를 통한 '신뢰 역량 강화'로 정책 초점을 옮겨야 한다고 제안했다. 검색 시점 기준 이 논문은 Frontiers 플랫폼에서 조회수 2,836회, 인용 2회를 기록했다.
분류
주 주제복지·보건
지역 메뉴글로벌
영향 지역scope:global
시간 지평4~10년 (2026-07-29)
최종 갱신2026-07-28T14:32:17.701312+00:00
근거 1
- Frontiers in Psychology 2026-01-01 접근 2026-07-28T13:59:43+00:00
속한 트렌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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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연결 이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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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식별자: fm-ce4a2ef2a9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