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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Realta Fusion, WHAM 장치로 90% 효율 직접 플라즈마 에너지변환 시연

요약

위스콘신 소재 Realta Fusion은 2026년 6월 19일 위스콘신대 메디슈 캐퍼스와 공동 운영하는 'WHAM' 데모 핵융합 장치에서 직접 뿑아낸 전력으로 전구 여러 개를 밝혔다고 발표했으며, 약 100볼트에서 여러 암페어의 전류를 끌어냈고 방출되는 하전입자를 감속시켜 운동에너지를 전기로 바꿀생는 정전기식 직접에너지변환(DEC) 방식을 쓠다. 키어런 퍰롱 CEO는 이 DEC 공정의 효율이 약 90%로, 현재 핵분열 발전소의 증기터빈 효율(약 33%)을 크게 웃돈다고 추산했으며, 미래 상용 발전소는 발전량의 80%를 기존 열순환 방식(최대 45% 효율)으로, 20%를 DEC 방식(90%대 효율)으로 얻어 전력량 키로와트시당 비용을 10~20% 낮추고 플라즈마 유지에 필요한 전력을 재순환시켜 전체 발전량을 20~30% 늘릴 수 있다고 내다보았다. 데릭 서더랜드 최고과학책임자는 산출된 전력이 수백 와트에 불과하고 회수된 전력 대부분이 핵융합 반응이 아니라 플라즈마에 투입된 에너지에서 나온 것이라며, "아직 순전력 생산이나 대규모 핵융합 전력의 직접 전환 시연은 아니다"라고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직접에너지변환은 1970년대 물리학자 리처드 포스트가 처음 제안한 개념이며, 샘 올트먼이 투자한 경쟁사 헬리온도 이를 핵심 계획으로 추진 중이지만 아직 공개 시연은 하지 못했다. Realta는 이번이 민간 상용 핵융합 기업이 이 개념을 공개 시연한 첫 사례라고 본다.

분류

지역 메뉴북미
영향 지역geo_region:north_america · country:US
시간 지평11~30년 (2026-07-29)
최종 갱신2026-07-28T14:25:24.919901+00:00

근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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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식별자: fm-ce6b1ee437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