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스페인, 인구 감소 대응 위해 미등록 이민자 50만 명 합법화
요약
스페인 내각은 2026년 1월 27일 합법화 포고령을 승인해, 2025년 말 이전에 입국해 최소 5개월 이상 거주했고 범죄 기록이 없는 미등록 이민자에게 1년짜리 거주·노동 허가를 부여하며 시민권 취득 경로도 열어뒀다. 신청은 2026년 4월 초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되며, 신청이 접수되면 추방 절차가 정지되고 신청자는 노동시장과 공공의료에 임시로 접근할 수 있다. 엘마 사이스 이민장관은 이 포고령이 '인권에 기반하고 통합·공존을 지향하며 경제성장·사회통합과 양립하는 이민 모델'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70만 명 이상의 서명을 받은 시민 청원과 2024년 이를 심의하기로 한 찬성 310 대 반대 33의 의회 표결(반대는 복스당뿐)을 거쳤으며, 지난 40년간 스페인의 일곱 번째 대규모 합법화 조치로, 가장 큰 전례는 2005년 사파테로 정부의 약 57만 명 합법화다. 스페인 이민국경센터(CNIF)는 정부 추산인 50만 명보다 많은 75만~100만 명이 실제 신청할 수 있다고 추정하며, 야당은 '유인 효과'를 우려하고 헌법재판소 제소를 예고했다. 이 정책은 유럽과 미국 다른 지역의 이민 규제 강화 흐름과 반대 방향이며, 스페인 정부는 이를 인구 고령화와 경제적 필요에 명시적으로 결부시키고 있다.
분류
주 주제인구·이주
지역 메뉴유럽
영향 지역geo_region:europe · country:ES
시간 지평0~3년 (2026-07-29)
최종 갱신2026-07-28T14:31:08.737889+00:00
근거 1
- Freiheit Foundation, PMC Academic 2026-01-01 접근 2026-07-28T13:59:43+00:00
속한 트렌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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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식별자: fm-ed0b3e719ad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