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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톰슨로이터 인스티튜트 2026 글로벌무역보고서: 무역 전문가 72% "미국 관세가 최대 리스크"

요약

톰슨로이터 인스티튜트의 2026 글로벌무역보고서는 북미·EU·영국·중남미·아시아태평양의 선임 무역 전문가 225명을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72%가 미국 관세 변동성을 가장 큰 규제 변화로 꼽았다고 밝혔다(전년 41%에서 급등). 보고서 발행 시점은 자료에 따라 2026년 2월로도 확인되어, 기존에 알려진 2025년 12월과는 차이가 있다. 기업의 39%는 관세 비용을 고객에게 전가하지 않고 흡수하거나 흡수를 검토 중이라고 답했는데 이는 전년 13%의 약 3배이며, 68%(전년 35%에서 거의 두 배 증가)는 공급망 관리를 최우선 전략 과제로 꼽았다. 응답자의 76%는 새로운 미국 관세가 향후 최소 4년간 지속될 영구적인 무역정책 변화라고 믿고 있지만, 관세가 최대 과제로 꼽히는데도 관세 변화 관리 전용 소프트웨어를 쓰는 곳은 7%에 불과했다. 가장 많이 쓰이는 대응 전략은 조달처 변경(65%)이며, 계약 재협상(57%)과 미국 내 니어쇼어링·리쇼어링(51%)이 뒤를 이었다. 무역 부서의 내부 위상도 커져 40%가 지난 12개월간 조달 결정에 대한 발언권과 경영진 관여가 늘었다고 답했고, 40%는 AI·블록체인 등 신기술을 검토 중이라고 밝혀 2024년 6%에서 7배 늘었다. 한 무역 담당자는 관세 비용이 "공급망을 재편하게 만들었다"고 말했고, KPMG는 공급업체 다변화·니어쇼어링·재고 완충·신기술 도입을 아우르는 '회복탄력성'을 공통 대응 기조로 짚었다.

분류

지역 메뉴글로벌 북미
영향 지역scope:global · geo_region:north_america · country:US
시간 지평0~3년 (2026-07-28)
최종 갱신2026-07-28T14:31:08.73478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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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식별자: fm-f8bc0ef0a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