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BRICS 정상회의 2026: 제18차 정상회의, 뉴델리 선언 채택
요약
2026년 9월 12~13일 인도 뉴델리에서 제18차 BRICS 정상회의가 열려 중국 시진핑, 러시아 푸틴, 인도 모디 총리를 포함한 11개 회원국 정상이 참석했다. 정상들은 만장일치로 '뉴델리 선언'을 채택했으며, 중동 정세에 최대한의 자제를 촉구하면서도 미국-이스라엘 공습이나 이란의 걸프 국가 공격을 명시적으로 규탄하지는 않았고 IAEA 안전조치가 적용되는 민간·핵시설 공격에 우려를 표했다. 우크라이나와 관련해서는 국명을 명시하지 않은 채 대화·외교를 통한 해결을 일반론으로 촉구하면서도, UN 안보리 승인 없는 일방적 제재는 명백히 '불법'이라고 비판했다. 무역 부문에서는 미국을 직접 지목하지 않으면서 무역을 왜곡하는 일방적 관세·비관세 조치에 반대했다. 모디 총리는 글로벌 사우스가 '규칙 수용자'에서 '규칙 형성자'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언은 팔레스타인 강제 이주에 단호히 반대하며 1967년 국경 기준 2국가 해법과 팔레스타인의 유엔 정회원 가입을 촉구했다. 교차 출처(9월 14일 게재 Eurasia Review)는 이번 정상회의가 결제 인프라 분야에서 BRICS 역사상 가장 뚜렷한 제도적 진전을 이뤘고, 인도-중국 간 외교관계 정상화가 확인됐으며, 아프리카 산업화와 AfCFTA 관련 인프라 투자에도 계속 방점을 뒀다고 전했다. BRICS 11개 회원국은 전 세계 GDP의 약 40%, 세계 인구의 거의 절반을 차지한다.
분류
주 주제지정학·안보
부주제무역·경제안보
영향 지역geo_region:south_asia · country:IN · strategic_group:BRICS
시간 지평0~3년 (2026-09-17)
최종 갱신2026-09-17 14:30 KST
근거 1
- BRICS summit 2026: What are the key takeaways? Al Jazeera 2026-09-13 접근 2026-09-17T05:23:28+00:00
속한 트렌드 2
- 트렌드국제질서 재편과 강대국 정치의 귀환신호 3
- 트렌드규칙 기반 국제질서가 깎여나간다신호 1
직접 연결 이슈 0
해당 객체가 없다.
연결 유형: supports
공개 식별자: fm-0622c687c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