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과학자들, 2015년경부터 지구온난화 급가속 확인
요약
ScienceDaily가 2026년 8월 1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G. 포스터·S. 람슈토르프 연구진이 Geophysical Research Letters에 발표한 연구에서 지구의 장기 온난화 속도가 2015년경부터 가속됐다는 첫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증거를 확인했다. 엘니뇨·화산분출 등 자연 변동 효과를 제거한 후, 연구진은 최근 10년간 지구 기온이 약 섭씨 0.35도/10년 속도로 상승했음을 확인했는데, 이는 1970~2015년 평균 0.2도 미만/10년과 비교해 뚜렷한 가속이다. 이 가속은 5개 주요 데이터셋에 걸쳐 98% 이상의 통계적 확실성으로 확인됐으며, 1880년 계기관측 시작 이래 가장 빠른 온난화 속도다. 이 연구는 자연 변동을 제거하지 않은 원자료만으로는 가속 여부를 통계적으로 확증하기 어려웠던 방법론적 공백을 메운다. 연구진은 이 가속 추세의 지속 여부가 향후 석탄·석유·천연가스발 이산화탄소 배출에 크게 좌우될 것이라고 밝혔다.
분류
주 주제기후변화·적응
지역 메뉴글로벌
발생 지역geo_region:europe · country:DE
영향 지역scope:global
시간 지평11~30년 (2026-08-05)
최종 갱신2026-08-05T02:37:59.133823+00:00
근거 1
- ScienceDaily / Potsdam Institute for Climate Impact Research 2026-08-01 접근 2026-08-05T02:34: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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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식별자: fm-5e627381d27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