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CRISPR 무장 파지 치료제 SNIPR001, 장외 적용 첫 증례보고 발표
요약
덴마크 코펜하겐 소재 SNIPR Biome이 2026년 8월 12일, CRISPR로 무장한 박테리오파지 치료제 SNIPR001을 다제내성 세포내 대장균 말라코플라키아를 앓는 신장이식 환자에게 투여한 확장접근 증례보고가 Clinical Infectious Diseases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원래 장내 표적용으로 설계된 이 치료제를 정맥·국소·병변 직접주입 등 복수 경로로 투여한 것은 장외 적용의 첫 공식 사례다. 치료 1주 내 복부 피부병변이 호전되기 시작해 4주 내 다수가 완치됐고, 복강 내 종괴는 기준선 744.6cm³에서 8주째 373.4cm³, 1년 후 82cm³(89% 감소)로 축소됐다. 이 치료는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UCSD) 감염내과팀이 단일환자 긴급 임상신약(eIND) 승인을 받아 시행했다. 8개 미국 기관에서 등록이 완료된 별도의 1b/2a상 임상(NCT06938867)은 혈액암 환자 24명을 대상으로 경구용 SNIPR001을 평가 중이며, FDA 패스트트랙 지정을 보유하고 있다. CRISPR Medicine News는 단일 증례만으로는 임상 호전의 인과관계를 확정할 수 없다고 단서를 달았다.
분류
주 주제바이오·헬스테크
부주제복지·보건
지역 메뉴글로벌
영향 지역scope:global
시간 지평4~10년 (2026-08-16)
최종 갱신2026-08-16 20:03 KST
근거 1
- Expanded Access Case Report of SNIPR001, an Engineered CRISPR Medicine, in Rare Intracellular E. coli Disease Published in Clinical Infectious Diseases SNIPR Biome (GlobeNewswire) / Clinical Infectious Diseases 2026-08-12 접근 2026-08-16T10:59:3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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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식별자: fm-7a5393f0da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