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미국 우선주의의 후퇴 속에 다자 공백을 메우는 중국
요약
보고서는 '미국 우선주의' 전략이 역설적으로 중국의 국제적 영향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미국은 동맹국에까지 상호관세와 이차제재를 들이대고 여러 국제기구에서 발을 빼면서 스스로 외교 수단을 약화시켰다. Posen의 분석을 빌리면 미국은 각국 정부와 세계 무역을 떠받치던 보험자에서 위협을 주는 존재로 바뀌었고, 세계는 '포스트 아메리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중국은 정면충돌을 피하면서 다자 틀 안에 생긴 공백을 파고들어 규칙과 기구를 자국에 유리하게 바꿔 가는 중이다. 이 변화의 부담은 중국보다 미국의 가까운 동맹국에 더 크게 돌아가며, 달러 중심성과 미국의 표준 설정력, 대미 제재 공조도 함께 약해질 것으로 보인다.
분류
주 주제민주주의·거버넌스
지역 메뉴글로벌
영향 지역scope:global
시간 지평4~10년 (2026-09-30)
발간2026-02
최종 갱신2026-09-30 17:59 KST
근거 1
-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미·중 전략경쟁 쟁점별 한국의 입장과 전략방향 연구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링크 없음 — 서지 표기 p. 593·594 2026-02 접근 2026-09-30
관측 신호 2
속한 이슈 1
- 이슈유사 입장국과 함께하는 글로벌 중견국 공조트렌드 1 · 신호 1
연결 유형: constitutes · supports
공개 식별자: fm-9991dbcba22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