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유라시아 지역주의가 탈소련 국가들의 안정과 성장을 뒷받침
요약
소련 해체로 독립한 유라시아 국가들은 지정학적 격변, 기존 연결망의 단절, 경제 현대화와 산업 다각화라는 과제를 한꺼번에 떠안았다. 보고서는 이들 대부분이 스스로 대외 위협에 맞설 힘과 자원, 경험이 모자랐고 소련 시절 공급망으로 서로 묶여 있었기에, 옛 연계를 되살리는 지역 통합 움직임이 설득력을 얻었다고 설명한다. 2022년 전까지 러시아의 안보 우산 아래 대체로 평화가 유지된 점, 주도국들의 정치 안정, 러·중의 도움 속 세계경제 편입에 따른 성장, 두 강대국이 겹치는 지역에서 충돌 대신 타협한 점, 제3의 협력선을 넓힌 다변화 외교가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중앙아시아 지역경제협력체, 2015년 출범한 유라시아경제연합, 독립국가연합, 상하이협력기구, 집단안보조약기구 등은 이 과정에서 생겨나 회의론과 달리 존재감을 키워 왔다. 러시아와 중국, 그리고 한국·일본·튀르키예·유럽을 두루 활용한 덕에 이 나라들은 세계경제 안에 새 성장 공간을 만들어 냈다는 평가이다.
분류
주 주제지정학·안보
부주제무역·경제안보
영향 지역scope:transnational · geo_region:east_asia · geo_region:europe · country:CN · country:RU
시간 지평4~10년 (2026-09-30)
발간2025-12-30
최종 갱신2026-09-30 17:59 KST
근거 1
-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글로벌 질서 변동과 새로운 북방전략 연구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링크 없음 — 서지 표기 p. 48·49·50·51·52 2025-12-30 접근 2026-09-30
관측 신호 2
속한 이슈 1
- 이슈러시아·중국·EU와 유라시아 소국 간 힘의 비대칭이 낳은 통합 딜레마트렌드 2 · 신호 2
연결 유형: constitutes · supports
공개 식별자: fm-e5e5bf8d238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