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기술 2 — 리튬 생산이 증발지에서 설계된 직접 추출로 옮겨간다
요약
직접 리튬 추출은 보고서가 꼽은 두 번째 신기술로, 느린 증발지 방식을 염수를 직접 처리하는 공학 설비로 대체한다. 칠레 아타카마 사막에서는 염수를 소금 평원에 펼쳐 놓고 몇 달 동안 햇볕으로 리튬을 농축하는데, 이 과정은 최대 2년이 걸리고 물도 많이 든다. 직접 추출은 같은 염수를 설비에서 곧바로 처리해 몇 시간 만에 리튬을 뽑아내고, 리튬이 빠진 물은 다시 땅속으로 돌려보낸다. 리튬 이온만 골라 붙잡는 흡착제, 분자 수준의 막 여과, 용매 추출 같은 방법을 원천에 맞게 조합해 쓴다. 회수율은 증발 방식의 절반 수준보다 높은 80~95%에 이르고, 결과물도 배터리 등급에 가깝다. 지열 유체나 유전 폐수에서도 쓸 수 있어, 이 기술은 속도만이 아니라 리튬 공급의 지리 자체를 바꾸고 있다.
분류
주 주제에너지·기후테크
지역 메뉴글로벌
영향 지역scope:global
시간 지평4~10년 (2026-07-26)
발간2026-06
최종 갱신2026-09-30 12:56 KST
근거 2
- Top 10 Emerging Technologies of 2026 World Economic Forum (in collaboration with Frontiers) page=9;section=2 Direct lithium extraction 2026-06 접근 2026-07-26
- Top 10 Emerging Technologies of 2026 World Economic Forum (in collaboration with Frontiers) page=9;section=2 Direct lithium extraction 2026-06 접근 2026-07-26
관측 신호 2
속한 이슈 2
- 이슈기술 결정이 지자체·병원·지역 주체로 내려간다트렌드 3 · 신호 1
- 이슈새 거점이 들어설 곳에 정련 생태계·흡착제 검증·광물 규제가 빠져 있다트렌드 1 · 신호 1
연결 유형: constitutes · supports
공개 식별자: fm-544243a3e7f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