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중·러 파트너십, 유라시아를 묶는 앙탕트로 심화
요약
미국과 유럽연합, 러시아가 유라시아에서 영향력을 다투는 동안 중국은 러시아를 자극하지 않으려 조심하면서 신생국들과 경제협력을 넓혀 왔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이 지역에서 러시아의 안보·정치적 주도권을 원칙적으로 인정하고 지역 기구보다 양자 관계를 선호했으며, 2013년부터는 일대일로로 유럽 시장 진출과 원자재 확보를 함께 노렸다. 2014년 우크라이나 사태와 크림반도 병합으로 서방의 대러 제재가 시작된 뒤 두 나라는 정치적 타협을 거쳐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맺고, 중앙아시아와 흑해 연안에서 서방의 영향력 확산을 막는다는 공통의 이해를 쌓았다. 협력은 경제·통상을 넘어 아시아태평양 합동 군사훈련, 상하이협력기구를 통한 안보 이익 관리 등 군사 분야로 번졌고, '한계 없는 우정'을 지나 세계질서의 기본 원칙을 공유하는 '앙탕트'로 발전하고 있다. 저자들은 미국의 관심이 인도·태평양으로 옮겨 가는 사이 유라시아가 중·러 주도의 더 넓은 대륙 구조로 묶이고 있다고 관찰한다.
분류
주 주제지정학·안보
부주제무역·경제안보
영향 지역scope:transnational · geo_region:east_asia · geo_region:europe · country:CN · country:RU
시간 지평4~10년 (2026-09-30)
발간2025-12-30
최종 갱신2026-09-30 17:59 KST
근거 1
-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글로벌 질서 변동과 새로운 북방전략 연구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링크 없음 — 서지 표기 p. 61·62·63·67 2025-12-30 접근 2026-09-30
관측 신호 2
속한 이슈 2
- 이슈유라시아에서 북·중·러 권위주의 연대의 공고화에 대응트렌드 1 · 신호 1
- 이슈편을 고르라는 새로운 통합 딜레마에 놓인 유라시아 국가들트렌드 3 · 신호 1
연결 유형: constitutes · supports
공개 식별자: fm-7f850129e2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