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얄타 2.0' 가능성: 미·러 관계 정상화와 유라시아 영향권 상호 인정
요약
일각에서는 트럼프 2기의 지정학·관세·대중 기술 이전 억제·공급망 차단을 버무린 복합 전략을 두고, 강대국이 세계질서의 향방을 정하는 냉전식 '강대국 정치'를 되살리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보고서는 우크라이나와 가자 전쟁의 종전 협상에서 유럽과 우크라이나를 뺀 채 러시아와 해법을 찾으려 한 트럼프의 행보가 이런 주장에 힘을 싣는다고 본다. 유라시아를 향한 미국 전략은 러시아와 관계를 정상화해 중·러 연대에 금을 내거나 더 가까워지지 못하게 막으려는 이른바 '역키신저 전략'으로 추론된다. 미·러가 큰 틀의 합의 아래 서로의 영향권을 인정하고, 개별 현안은 증상에 맞춰 대처하는 방식이라는 것이다. 이런 정상화가 지속되면 나토의 위상 약화 등으로 세계질서와 유라시아 지형이 크게 바뀔 수 있지만, 정책이 기회주의적이거나 단명하면 그 파장은 훨씬 작을 것이라고 저자들은 전망한다.
분류
주 주제지정학·안보
영향 지역scope:transnational · geo_region:europe · geo_region:north_america · country:RU · country:US
시간 지평4~10년 (2026-09-30)
발간2025-12-30
최종 갱신2026-09-30 17:59 KST
근거 1
-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글로벌 질서 변동과 새로운 북방전략 연구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링크 없음 — 서지 표기 p. 37·39·69·168·169 2025-12-30 접근 2026-09-30
구성 트렌드 2
직접 연결 신호 0
해당 객체가 없다.
연결 유형: constitutes
공개 식별자: fm-ee551f9e3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