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유라시아에서 미국·유럽 영향력이 러시아·중국에 밀려 후퇴
요약
보고서는 미국과 유럽의 유라시아 전략이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평가한다. G8 편입과 나토-러시아 위원회로 러시아를 서방에 끌어들이려던 구상은 실패했고, 지역 기구나 물류 노선, 인프라를 만들려던 계획도 뚜렷한 결실이 없었다. 서방은 소프트파워와 민주주의의 긍정적 이미지는 지켰지만 군사력이나 경제협력 상대로서 러시아와 중국을 대신하지 못했고, 팬데믹은 위기 때 모스크바와 베이징이 더 쓸모 있다는 인식을 신생국들에 다시 심었다. 유럽연합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인구 감소, 정치 분열과 극우 약진, 첨단기술·국방 경쟁력 약화로 전략적 후퇴에 몰려 있다. 서방의 낮은 경제 참여, 모호한 미국 전략, 2023년 10월 7일 이후 가자 위기 대응,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에서 드러난 유럽의 무력함은 서방이 결국 주권과 영토 문제에서 러시아에 양보하리라는 의심을 키웠다. 저자들은 역대 정부를 거치며 미국의 목표는 일관됐지만 이 지역을 주도할 의지와 여력은 모자란다고 덧붙인다.
분류
주 주제지정학·안보
부주제무역·경제안보
영향 지역scope:transnational · geo_region:europe · geo_region:north_america · country:US · strategic_group:EU
시간 지평4~10년 (2026-09-30)
발간2025-12-30
최종 갱신2026-09-30 17:59 KST
근거 1
-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글로벌 질서 변동과 새로운 북방전략 연구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링크 없음 — 서지 표기 p. 63·65·66·69 2025-12-30 접근 2026-09-30
관측 신호 4
속한 이슈 2
- 이슈기술·기후·문화·인재 양성 리더십과 국가 브랜드로 유라시아에서 자리매김트렌드 1 · 신호 0
- 이슈편을 고르라는 새로운 통합 딜레마에 놓인 유라시아 국가들트렌드 3 · 신호 1
연결 유형: constitutes · supports
공개 식별자: fm-e0c90d206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