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변화 2 — 일을 에이전트를 끼워 넣는 식이 아니라 사람과 에이전트의 협업을 축으로 다시 설계한다
요약
맥킨지가 꼽은 두 번째 조직 변화는 AI 에이전트가 들어온 뒤 일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관한 것이다. 에이전트형 AI란 사람의 감독을 최소화한 채 여러 단계의 목표를 계획하고 수행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보고서는 에이전트를 기존 업무 흐름에 끼워 넣기만 해서는 잠재력의 일부만 얻는다며, 사람과 에이전트의 협업을 중심에 두고 흐름을 처음부터 다시 짜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만 에이전트는 아직 사람의 여러 능력이 부족하고 감독이 필요하므로 모든 업무의 한가운데에 둘 수는 없다. 관건은 프로세스를 개별 활동으로 쪼갠 뒤 경제성·윤리·기술 성숙도를 따져 사람과 에이전트의 몫과 협업 방식을 의식적으로 정하는 일이다.
분류
주 주제AI·컴퓨팅
지역 메뉴글로벌
영향 지역scope:global
시간 지평0~3년 (2026-07-26)
발간2026-02
최종 갱신2026-09-30 12:56 KST
근거 1
- The State of Organizations 2026 McKinsey & Company page=17;section=Technology disruption: Humans and AI agents - Building a new world of collaboration 2026-02 접근 2026-07-26
관측 신호 14
- 신호2018~2025년 응용 AI 인재 수요가 세 배 넘게 늘었다
- 신호53%는 앞으로 1~2년간 AI가 주로 보조 도구에 머물 것으로 본다
- 신호55%가 AI에 능숙한 인력에게서 기하급수적 생산성 향상을 기대
- 신호AI 생산성 향상을 좇는 데 전문 서비스와 기술·미디어·통신이 앞선다
- 신호AI가 업무 흐름에 박히면서 현재 직무의 약 75%가 다시 짜여야 한다
- 신호기업이 찾는 역량의 70% 이상이 자동화되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 모두에 통한다
- 신호넷 중 하나가 2년 안에 AI를 자율적인 동료로 기대하며, 응답은 세대별로 갈린다
- 신호대다수 조직이 여전히 2~3년 또는 1년 주기로 인력을 계획한다
- 신호미국 채용 공고에서 AI 활용 능력 요구가 2년 만에 일곱 배로 늘었다
- 신호생성형 AI가 자리를 없앤 경우 리더의 54%는 그 사람들을 재교육하거나 다른 자리로 옮겼다
- 신호월마트가 모든 직무를 바꾸되 인력 규모는 그대로 유지할 계획
- 신호인터페이스 설계로 AI 보험심사 수용률이 약 95%까지 올랐다
- 신호초기 신약 탐색에 투입한 AI 에이전트가 한 기업의 실험실 처리 능력을 21~30% 높였다
- 신호히타치가 2027 회계연도까지 생성형 AI 인력 5만 명을 키우겠다고 약속
속한 이슈 1
- 이슈물결을 뒤쫓다 — 단기 비용 절감이 인력 전환을 밀어낸다트렌드 1 · 신호 2
연결 유형: constitutes · supports
공개 식별자: fm-4cfef726fbe6
